조중동, 보수인 척하다 결정적 순간에 판 흔들며 여론몰이보도 가장 정치 개입으로 정치판 위에 군림중도란 미명으로 한동훈 이준석 유승민 김무성 등 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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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중동과 그 계열 종편방송 TV조선-jTbc-채널A에 대한 절독-시청거부 운동이 시작됐다. 한동훈-이준석은 애지중지, 윤석열-장동혁은 한패기리로 묶어 매우치기가 그들의 보도행탸다. ⓒ 제미나이
■ 자유대한호국단의 시민 운동자유우파 시민단체인 자유대한호국단이 “조중동 절독운동을 다시 시작한다”고 천명했다.조중동 종이신문 구독을 취소하고 조중동 계열 종편방송들 시청을 거부하자는 시민운동이다.오상종 대표가 주도하는 자유대한호국단은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사기탄핵정변 이후 지금까지 약 10년간 한국의 저질 극좌세력 및 우파 정당에서 기생해온 기회주의 배신자 세력 척결을 위해 치열하게 맞서 싸워온 행동하는 우파단체다.다음은 자유대한호국단의 주장이다.“조중동은 보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듯 하다가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판을 흔들며 여론몰이를 해왔고, 그렇게 정치판 위에 군림해왔다.보도를 가장한 정치 개입으로 여론을 주도하면서 불리한 진실은 외면하는 언론은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지난 두 차례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조중동의 보도 태도와 이준석 한동훈 등 특정 인물 띄우기 흐름을 떠올려 보시면 보다 명확해질 것이다.독자와 시청자를 개돼지로 여기는 오만함을 바로잡으려면 이제는 행동으로 답할 때다.”자유대한호국단은 “보수국민이 키워줬더니…위기 때마다 보수 뒷통수 치며 정치판 흔들어대는 조중동 종이신문 구독취소 / TV조선-JTBC-채널A 시청거부!”라고 촉구했다.■ 내란몰이에 앞장서는 조중동속칭 조중동으로 불리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흔히 한국의 우파 신문 또는 보수 신문으로 불려왔다.상당히 오랫동안 정론지를 자처했고, 적지 않은 국민들로부터 그렇게 인정도 받았다.하지만 적어도 2016년 박근혜 탄핵 정변 이후 지금까지 이들 3대 주요 신문과 그 계열 종편인 TV조선-JTBC-채널A 는 정론 매체와는 거리가 멀어도 너무나 멀다.이제는 한국의 다수 우파 또는 보수 성향 국민의 정서를 반영하는 우파 매체라고 하기도 어렵다.[필자 주] 참고로 이들 3대 신문은 최근 10년간 모두 발행부수가 격감한 가운데 현재 부수와 영향력은 조선 동아 중앙일보 순으로 알려지고 있다.따라서 조선-동아-중앙일보 순, 즉 조동중이 현실을 좀 더 정확히 반영하지만 이미 조중동이란 표현이 세간에 정착된 만큼 조중동으로 통일해 사용한다.조중동과 그 계열 종편들 은 박근혜 탄핵정변 과정에서 한겨레신문-경향신문-오마이뉴스(이른바 한경오) 등 노골적 좌익 언론매체들과 함께 한국 언론사상 전례를 찾기 어려운 악의적 가짜뉴스들을 폭포처럼 쏟아내 국민여론을 오도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윤석열 탄핵정변 과정에서도 더불어민주당 및 한동훈 세력과의 교감 하에 헌법상 명기된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바로 내란으로 몰아붙이는 내란몰이 에 앞장섰고 윤석열을 탄핵해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리는데 적극 가담했다.이런 매체들을 무슨 정론 매체 또는 우파 매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조중동 눈엔 오직 한동훈-이준석만조중동이 최근 10여 년 동안 어떤 정치인들을 선호하고 어떤 정치인들을 기피했는지를 살펴봐도 한국의 다수 우파 시민들의 정서와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다.조중동은 박근혜 윤석열 전 대통령, 장동혁 현 국민의힘 당대표, 원외 자유우파인 자유와혁신의 황교안 대표, 자유민주당의 고영주 대표, 우리공화당의 조원진 대표, 자유통일당의 전광훈 상임고문에게는 적대적 태도나《투명인간》취급의 외면 을 했다.반면 정통우파에 적대적인 강남좌파 성향의 기회주의 배신자 정치인들인 한동훈 이준석 오세훈 김무성 김종인 유승민 같은 자들은 대놓고 띄워왔다.현재 조중동 상층부나 주요 필진 가운데 한동훈 과 이준석 을《보수의 새로운 희망》식으로 거의 발가벗고 치켜세운 이들을 자유우파 국민과 지식인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자유우파 시민들은 조중동을 질타한다.“도대체 범죄혐의가 농후한 당원게시판 여론조작으로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이나 온갖 지저분한 일로 당을 떠난《썩은 사과》이준석 인터뷰는 지면 1면에 대문짝 만하게 소개하는 반면, 제1야당 대표 장동혁 인터뷰는 4면에 처박는 식의 편향된 지면제작이 도대체 말이나 되는가”뒤틀린 종편 방송 환경은 또 어떤가.조중동 계열 종편은 박근혜 사기탄핵 때《종편은 종일 편파방송》이란 비아냥까지 들었다.이들 종편 시사 프로그램 출연 국힘 몫 패널의 압도적 다수가 지금도 현 장동혁 지도부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사들이 아니라 주구장창 당대표 장동혁을 비난하는 친한동훈 친이준석 성향 이다.■ 김대중-노무현 정권에선 어땠나?조중동, 특히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늘 이랬던 것은 아니다.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만 해도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한국의 급진 좌경화를 막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다.그런 치열한 노력을 한 올곧은 언론인들도 두 신문에 적지 않게 존재했다.IMF 외환위기의 여파로 경영에 대한 권력의 입김이 막강했던 김대중 정권 초기에는, 조선일보와 동아일보도 새로 떠오른 권력의 눈치를 많이 봤다.하지만 2000년 평양에서 열린 김대중-김정일 의 석연찮은 만남을 계기로 김대중 정권의 일방적 대북 퍼주기와 지나친 호남 편중인사,《새로운 완장들》의 심각한 권력형 부정부패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을 가했다.그런 권력비판 때문에 국세청-공정거래위원회-검찰 등 권력기관이 총동원된 탄압 도 받았다.김대중 정권에 이은 노무현 정권에서도 5년 내내 두 신문을 압박하는 권력에 대한 저항을 이어갔다.필자는 김대중 노무현 두 정권 때 동아일보 편집국 부장 및 차장으로 서슬 퍼런 권력에 맞서는 언론 최일선에서 밤을 세워가며 일한 기억이 많기 때문에 당시 사정을 생생하게 기억한다.하지만 요즘 조중동은 어떤가.박근혜 윤석열 정권이나 장동혁 국힘 지도부에 대해서는 온갖 악의적 기사와 논평을 퍼부으면서 문재인 이재명 정권에서는 대한민국의 기본체제를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점에도 정면으로 대결하지 못한다.문재인 이재명 한동훈 이준석 오세훈 이란 이름만 나와도 비판의 수위는 박근혜 윤석열 장동혁에 비해 초라할 정도로 낮아진다.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에 정면으로 맞섰던 기개 있는 언론인들을 요즘 조중동에서는 찾기도 어렵다. -
- ▲ 조중동은 자신들의 기준과 가치를 이른바《중도》로 세팅하고 그 외는 모두《극우》로 낙인 찍어 배척한다. 자신들이 우파매체라면서 미국 좌파매체 뉴욕타임즈와 CNN만 주구장창 베껴 쓰고 교본으로 삼는다. 자신들이 딛고 서있는 바닥을 스스로 허무는 멍청한 짓을 하는 셈이다. 챗GPT의 이미지 생성 능력은 제미나이보다 못하다. 한글폰트가 상당수 깨진다. ⓒ 챗GPT
■ 조중동의《여혐 마녀사냥》대통령 부인에 대한 보도는 또 어떤가.윤석열 부인 김건희에 대해 허구한 날 혹독하게 비난의 화살을 쏘아댔던 조중동은 문재인 부인 김정숙 이나 이재명 부인 김혜경 에 대해서는 과연 어떻게 보도했던가.김건희를 감쌀 생각은 추호도 없고 김건희의 행태 중 비판받을 소지가 적지 않다는 것도 사실이다.하지만 문재인 부인 김정숙 이나 이재명 부인 김혜경 문제와 비교해 과연 김건희 문제가 그렇게 심각했던가.김정숙 김건희 김혜경 등 소위《3김 여사》에 대한 보도는 누가 봐도 편파적이었다.김건희에 대한 악의적 보도는 박근혜 탄핵정변 당시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에 대해 조중동을 포함한 한국 올드미디어들이 저질렀던《여혐 마녀사냥》을 떠올리게 한다.■ 조즁동에 쏟아지는 직격탄들6선 의원 출신인 야권 원로 정치인인 이인제 전 의원은 조중동과 그 계열 종편에 대해 “국힘을 파괴하려는 민주당보다 더 적대감이 번득인다”면서 이렇게 질타했다.“한동훈 제명을 반대하던 언론들이 일제히 국힘 지도부를 향해 공격의 화살을 날리고 있다.화살촉에 독을 바르고 심장을 뚫을 기세다.국힘을 파괴하려는 민주당보다 더 적대감이 번득인다.참 기막히고 놀라운 일이다.”“이는 언론의 정도가 아니다.
언론이 비평에 머무르지 않고 정치를 하고 싶으면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자기들 주장을 대변할 인물을 내세우면 된다.
국힘은 보수언론의 하수인이 아니다.
또 하수인이 되어서도 안 된다.
언론은 스스로 부끄러움을 알아야 할 것이다.”
“국힘 지도부는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오직 자유보수우파의 가치를 추구하면 된다.언론의 부당한 공격에 굴복하거나 굴종하는 것은 곧 죽음이고 패배다.”또 중앙선관위 공무원 출신으로 그동안《썩어빠진 공룡 복마전》선관위와 한국 선거관리의 문제점들을 날카롭게 지적해온 배명수 도시산업개발 대표는 “국민의 편에 서서 보도하는 메이저 언론은 하나도 없다”면서 이렇게 직격탄을 날렸다.“진정한 언론이라면 국민의 편에서 글을 쓰고 방송을 해야 한다.그런데 조중동과 지상파 방송등 메이저 언론은 아무리 봐도 국민편이 아니다.그것도 우파시민에게는 더욱 그렇다.한국의 메이저 언론은 자유시민과 무슨 원수가 졌는지 자유시민이 하는 건 뭐든 보는 시선이 곱지 않고 좌파들이 하는 건 뭐든 보는 시선이 따뜻하다.좌파가 만 명 모이면 10만 명이 모였다고 보도해주고 우파가 10만 명 모이면 만 명 모였다고 보도한다.”■ 조중동, 진짜 민심알기나 할까?김대중 노무현 정권의 조선일보 동아일보 압박 때 작가 복거일 선생을 비롯한 상당수 한국 자유우파 지식인들이 권력의 탄압을 받는 두 신문을 공개적으로 성원하는 입장을 표명했다.만약 앞으로 조중동이 좌파정권의 탄압을 받는 일이 재연된다면, 과연 그 시절처럼 우파 지식인과 국민들이 해당 신문들을 도와줄까.아마 지금 같은 조중동의 제작 행태가 이어진다면, 그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박근혜 탄핵정변 이후 조중동이 보여 오고 있는 일그러진 행태에 대해서는 이 신문에 몸담았던 퇴직 언론인들 사이에서도 비판적 반응이 압도적으로 우세하다.지금 조중동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조중동은 정말로 부끄럽지 않은가.우파 또는 보수 성향의 많은 국민들은 해당 신문과 종편방송에 실망해 이미 신문을 절독 했거나 방송을 시청하지 않는다.앞으로 이런 추세는 더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자유대한호국단이 조중동 절독운동을 천명하면서 “독자와 시청자를 개돼지로 아는 오만함을 바로잡으려면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줄 때”라고 밝힌 데 대해, 상당수 국민이 “전적으로 지지하고 동참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이 진짜 민심의 무서운 의미를 조중동은 과연 제대로 읽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