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수 '1000만'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 등극
  • ▲ '레이디 두아' 포스터.ⓒ넷플릭스
    ▲ '레이디 두아' 포스터.ⓒ넷플릭스
    배우 신혜선 주연의 범죄 스릴러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지난주 전 세계 넷플릭스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로 꼽혔다.

    24일(현지시각)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레이디 두아의 지난주 시청 수는 1000만에 달해 비영어 쇼 중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시청 수는 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이다.

    레이디 두아는 한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멕시코, 콜롬비아, 이집트, 나이지리아 등 33개국에서 시청 수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탈리아, 프랑스, 튀르키예 등 총 65개국에서 10위 안에 들었다.

    레이디 두아는 신분을 위장해 명품 브랜드 '부두아'를 만들어 가는 한 여성을 뒤쫓는 범죄 스릴러로, 명품산업의 속성을 파헤친다.

    한편, 한국 콘텐츠 중 연애 예능 '솔로지옥 리유니언'이 비영어권 쇼 부문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는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시청 시간을 집계한 순위를 다음주 화요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