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객 영상으로 '조회수 283만 뷰' 기록 '윤정수 결혼식' 하객 한 컷 등장 …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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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시원이 TV조선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19세 연하 아내와의 일상을 처음으로 방송에서 선보인다.
19일 방송을 앞둔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는 최근 윤정수의 결혼식장에서 하객으로 포착돼 화제를 모았던 류시원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결혼식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은 온라인에서 약 283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
이 같은 화제성 속에서 류시원은 프로그램에 정식 출연해 아내와 함께하는 일상적인 모습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미모의 수학 강사로 알려진 아내와의 생활을 솔직하게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만난다.
VCR 화면에 등장한 류시원은 평소 아내에게 꽃과 편지를 자주 건네는 다정한 남편의 면모도 공개했다. 그는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기억에 남는 순간을 소개했다. -
류시원은 "연애 100일이 되던 날 흰 장미 100송이를 준비해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의 이미지가 깨끗하고 청순한 느낌이라 빨간 장미보다 흰 장미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이 선물은 뜻밖의 상황을 만들기도 했다. 류시원은 "그때는 장모님께서 연애 사실을 모르시던 때였다"며 "장모님이 딸의 집에 들렀다가 장미를 보셨는데, 누가 봐도 남자가 준 꽃처럼 보이지 않겠느냐"고 말하며 연애 사실이 들킬 뻔했던 순간을 전했다. -
이에 아내 역시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엄마에게) 남자친구가 있다고 말했던 것 같다"면서도 "다만 상대가 배우 류시원이라는 사실은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내는 "(엄마에게) 남자친구와 사진도 찍지 않았다고 이야기하며 넘어갔다. 엄마가 '그게 말이 되느냐'고 하셨지만 결국 잘 지나갔다"고 말하며 비밀 연애 시절의 에피소드를 덧붙였다. -
결혼 6년 만에 처음으로 방송에 함께 출연하게 된 류시원 부부의 이야기는 1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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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