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광장 통해 비평 원고 300건·평론가 120여 명 글과 프로필 한자리에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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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 비평 아카이브 누리집 화면.ⓒ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위)는 2024년 발표된 한국문학 비평 원고를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한 '한국문학 비평 아카이브'를 문학광장 누리집을 통해 오픈한다.한국문학 비평 아카이브는 그동안 문예지별로 개별 축적된 문학 비평을 한 곳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한 공공 디지털 아카이브다. 2024년 문예지에 발표된 문학 비평 원고를 평론가·매체별로 정리해 제공함으로써 한 해 동안 한국문학을 둘러싼 문학적 문제의식과 비평적 시선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카이브에는 비평 원고 300건과 함께 이를 집필한 평론가 120여 명의 프로필이 수록됐다. △계간 '창작과비평'(창비) △계간'자음과모음』(자음과모음) △계간 '문학들'(심미안) △격월간 '릿터 Littor'(민음사) 등 문예지에 발표된 주요 현장 평론가 110여명의 비평 원고를 확인할 수 있다. -
- ▲ 문학광장 내 한국문학 비평 아카이브 카테고리.ⓒ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위 관계자는 "한국문학 비평 아카이브는 비평을 단발성 기록이 아닌 공공의 자산으로 축적하기 위한 시도"라며 "동시대 문학 담론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예술위는 이번 비평 아카이브 구축을 시작으로, 향후 연도별 비평 원고를 순차적으로 축적해 한국문학 비평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기록·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문학 비평 아카이브는 문학광장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