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2021년 감독 대행으로 2승 1무 기록
  •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감독으로 캐릭 감독이 유력하다.ⓒ연합뉴스 제공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감독으로 캐릭 감독이 유력하다.ⓒ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새로운 감독을 12일(현지시간) 결정할 예정이다. 맨유는 올 시즌까지 팀을 이끌 임시 감독을 찾고 있다. 

    맨유는 루벤 아모림 감독을 경질한 후 대런 플레처 U-18 팀 코치 체제에서 2경기를 치렀다. 1무 1패를 기록했다. 특히 맨유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FA컵 64강에서 1-2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이로써 맨유는 1914-15시즌 이후 111년 만에 가장 적은 시즌 40경기를 치르게 됐다. 

    지난 2경기에서 반전을 이끌지 못한 플레처는 다시 U-18 팀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유력한 인물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마이클 캐릭 감독이었는데, 무게추가 캐릭 감독 쪽으로 기울고 있는 모앙새다.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맨유가 12일 새로운 감독 선임을 결정할 예정이다. 반전이 있다. 당초 솔샤르 감독이 유력했으나 소식통에 따르면 캐릭 감독이 유력한 후보가 됐다. 캐릭 감독은 맨유 수뇌부와 면담을 가진 후 최우선 선택지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오는 17일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있다. 이 경기를 앞두고 새 감독에게 팀을 정비하고 준비할 충분한 시간을 주기 위해 12일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캐릭 감독은 지난 2021년 맨유 감독 대행으로 나선 경험이 있다. 3경기를 지도해 2승 1무를 기록했다. 패배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