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수뇌부, 솔샤르 높게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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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샤르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가 유력한 상황이다.ⓒ연합뉴스 제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다시 올레 군나르 솔샤르의 손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루벤 아모림 감독이 경질된 후 맨유는 대런 플레처 U-18 코치가 팀을 이끌고 있다. 맨유는 플레처 코치가 아닌 올 시즌을 마칠 때까지 팀을 이끌 수 있는 새로운 임시 감독을 선임하려 한다.유력한 후보가 맨유 출신 공격수이자,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맨유 감독을 역임한 솔샤르 감독이다. 그는 튀르키예 베식타시에서 경질돼 현재 무직이다.영국의 'BBC'는 10일(한국시간) "맨유는 시즌 종료까지 팀을 이끌 임시 감독 임명을 추진하고 있고,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수뇌부와 솔샤르가 토요일 구단 복귀에 대한 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맨유는 오는 17일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맨체스터 더비'를 펼친다. 맨유는 이 경기 전에 임시 감독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BBC'는 또 "맨유 수뇌부들은 솔샤르를 최고의 감독으로 판단하고 있다. 솔샤르는 조제 무리뉴 감독이 떠난 후 맨유에 부임했고, 임시 감독으로 시작해 정식 감독이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