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6일 오전부터 내란특검 사무실 압수수색신용해, ‘3600명 수용 가능’ 박성재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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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뉴데일리 DB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3대 특검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6일 신용해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와 관련 내란특검을 압수수색하고 있다.특수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서초구 고검에 위치한 조은석 특별검사팀(내란특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압수수색은 내란특검이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을 수사하면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얻기위한 것으로 전해졌다.신 전 본부장은 12·3 비상계엄 당시 박 전 장관의 지시를 받아 수도권 구치소별 수용가능 여력을 점검해 ‘3600명 수용 가능’이라는 결과를 보고한 혐의를 받는다. 계엄 해제 이후에는 직원들에게 관련 보고 문건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혐의도 있다.특수본은 지난달 12일 내란특검 수사가 종료된 후 신 전 본부장의 사건을 인계받아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