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8시 네이버 TV서 공연 실황 무료 중계…22일부터 3일간 타임세일
  • ▲ 뮤지컬 '긴긴밤' 이벤트 이미지.ⓒ라이브러리컴퍼니
    ▲ 뮤지컬 '긴긴밤' 이벤트 이미지.ⓒ라이브러리컴퍼니
    뮤지컬 '긴긴밤'이 22일 동지를 맞아 특별 이벤트 '가장 긴긴밤의 날'을 선보인다.

    동지(冬至)는 1년 중 밤의 길이가 가장 길어지는 시기로, '긴긴밤'의 제목과 상징적으로 겹쳐지는 날이다. 뮤지컬은 긴긴밤을 걸어가는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는 취지 아래 해당 시기에 공연 실황 무료 공개와 할인 이벤트를 펼친한다.

    22일 오후 8시 라이브러리컴퍼니 공식 네이버 TV 채널을 통해 초연 공연 실황을 무료 스트리밍한다. 실황 중에는 라이브 댓글 이벤트가 함께 운영되며, 추첨을 통해 공연 초대권, 전 배우 사인 프로그램북,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가장 긴긴밤의 날' 이벤트에는 3일간 적용되는 50% 타임세일도 예고됐다. 

    제작사 라이브러리컴퍼니 관계자는 "겨울방학과 연말·연초 시즌을 고려해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자 했다"며 "첫 관람객은 물론 재관람까지 폭넓은 관객층에게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뮤지컬 '긴긴밤'은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작가 루리의 동명 동화가 원작이다. 지구상에 남은 단 하나의 흰바위코뿔소 '노든'과 버려진 알에서 태어난 어린 '펭귄'이 수많은 긴긴밤을 거쳐 함께 바다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가족과 친구를 잃고 인간을 향한 복수를 꿈꾸는 흰바위코뿔소 '노든' 역에 홍우진·강정우·이형훈, 이야기의 화자이자 노든과 여정을 함께하는 어린 '펭귄' 역에는 최주은·설가은·최은영·임하윤 출연한다.

    파라다이스 동물원 출신의 붙임성 좋은 코뿔소 '앙가부'와 다정한 펭귄 '윔보' 역은 박근식·도유현이 분해 1인 2역을 맡는다. 위험을 감수하고 끝까지 알을 품으며 바다를 향하는 펭귄 '치쿠' 역에는 유동훈·이규학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내년 1월 21일~3월 29일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1관에서 공연된다. 동지 기획의 상세 내용은 라이브러리씨어터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