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매체의 위 보도와 관련, 더불어민주당은 "해당 행사는 여러 정당의 국회의원 등 정치인 개인과 여러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한 것이지 더불어민주당이 개최한 것이 아니다. 일부 발표자의 주장을 예로 들어 본 행사를 반미·종북적 행사였다고 규정할 수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