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명(왼쪽부터) 강남구청장,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패트릭 리 프리즈 서울 대표, 사이먼 폭스 프리즈 CEO, 김 여사, 구자열 키아프 조직위원장,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 이성훈 회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 조상현 코엑스 사장이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키아프 서울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프리즈와 키아프는 3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4일부터 일반 관람이 가능하다. 프리즈는 6일까지, 키아프는 7일까지 각각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