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경 여사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즈 서울·키아프 서울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프리즈와 키아프는 3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4일부터 일반 관람이 가능하다. 프리즈는 6일까지, 키아프는 7일까지 각각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