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45세 이상 남자 프로기사, 여자 프로기사, 아마추어 출전총 24명 본선 진출전설 이창호 9단은 후원사 시드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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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와 아마추어의 새로운 경쟁의 장이 될 '더메리든 오픈'이 새롭게 창설됐다.ⓒ한국기원 제공
프로와 아마추어의 새로운 경쟁의 장이 될 '더메리든 오픈'이 새롭게 창설됐다.2025 '더메리든 오픈'은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 중 만 45세 이상(1980년 이전 출생자) 남자 프로기사, 전체 여자 프로기사와 아마추어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예선은 프로 남자 시니어·프로 여자·아마추어 부문으로 나눠 각 8명씩 총 24명이 본선에 진출하며, 아마추어 부문에서는 주니어 선발전으로 5명, 시니어·여자 선발전으로 3명에게 본선 출전권을 부여한다. 여기에 본선 시드자 8명이 합류해 32강 토너먼트와 결승 3번기로 초대 우승자를 가린다.본선 시드는 랭킹 상위자 목진석, 최명훈 9단(남자), 김은지, 오유진 9단(여자)와 후원사 시드로 이창호, 유창혁 9단(남자), 김채영 9단, 스미레 4단(여자)에게 돌아갔다.2025 '더메리든 오픈'은 지난 3일 아마추어 주니어 선발전으로 대회 시작을 알렸다. 30명의 아마추어 주니어가 참가한 선발전에서는 랭킹 1~3위 김정선·백운기·신현석을 비롯해 최환영, 류승민 등 5명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본선행 티켓 3장이 걸린 아마추어 시니어·여자 선발전은 오는 9일 펼쳐지며, 11일부터 이틀간 벌어질 프로 남자 시니어와 프로 여자 예선을 끝으로 본선 진출자가 전원 가려진다.본선 대진은 오는 14일 대진추첨식을 통해 결정되며, 주요 대국은 K바둑을 통해 생중계된다.'더메리든 오픈'은 '블리츠자산운용 시니어 세계 바둑 Open' 대회를 후원한 블리츠 인베스트먼트의 김성만 회장의 개인 후원으로 진행되며, 웨딩업체 더메리든에서 협찬한다. 우승 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상금 100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