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운데)가 무역협상 위해 스웨덴 스톡홀름 도착해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
    ▲ 허리펑 중국 부총리(가운데)가 무역협상 위해 스웨덴 스톡홀름 도착해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