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톨령 면회 뒤 자신의 SNS에 전달 "윤 전 대통령이 독방, 불과 2평도 안 되는 협소한 곳에 있었다""최소한의 운동도 할 수 없어 소화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밤에 자리에 누우면 꼼짝달싹할 수가 없다. 그냥 한마디로 말하면 처참한 주거 환경이라서 생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