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전서 태국에 태국에 111-50 대승강이슬, 29득점으로 팀 승리 책임져한국은 오는 13일부터 아시아컵 출격
-
- ▲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존스컵 5차전에서 태국에 61점 차 대승을 거뒀다.ⓒ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2025 윌리엄 존스컵을 2위로 마무리 지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마지막 5차전에서 태국에 111-50으로 크게 이겼다. 61점 차 대승이었다. 더블 스코어 이상을 기록했다.태국은 한국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한국은 1쿼터부터 42-13으로 크게 앞서나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강이슬이 3점 9개를 포함해 29점을 쓸어 담으며 팀 대승을 책임졌고, 신지현과 강유림도 각각 22점, 14점을 보탰다.이로써 한국은 4승 1패를 기록하며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대만 B팀에 승리를 거둔 후 일본에 패배했지만, 필리핀, 대만 A팀, 태국을 연이어 잡아냈다.존스컵은 오는 13일부터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의 실전 모의고사 격 대회였다.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에서 경쟁하는 한국은 뉴질랜드, 중국, 인도네시아와 차례로 격돌한다. 존스컵에서 자신감을 장착한 채 아시아컵으로 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