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업무협약 '맞손' 시각장애인 복지관 등 디지털 전문 강사 고정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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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디지털재단 강요식 이사장(왼쪽)과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김미경 관장(오른쪽)이 업무협약서 서명을 완료했다.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서울디지털재단이 시각장애인의 디지털 교육을 강화하는 등 디지털 접근성 보장을 위해 나섰다.서울디지털재단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시각장애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시각장애인 복지관과 기관에 디지털 전문 강사를 고정 파견하는 데 있어 양 기관이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각장애인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인력 지원 ▲시각장애인의 디지털 문해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시각장애인 교육 자료 제공 등이다.이에 따라 서울디지털재단 소속 강사들은 본격적인 파견 전에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제공하는 시각장애인 대상 교육 자료를 활용해 사전교육을 수강한다.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디지털 교육 장소를 제공한다.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디지털 사각지대 없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소외계층과 밀접한 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각장애인의 디지털 세상으로의 첫걸음을 위해 촘촘한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