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 개최수색6구역 획지 계획 변경해 토지이용 효율화옛 홍제1구역, 재정비촉진지구서 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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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색6재정비촉진구역 위치도.ⓒ서울시
서울시가 수색6재정비촉진구역의 획지계획을 변경해 변전소 대신 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5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개최하고 은평구 수색동 115-5번지 일대 수색6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구역은 지난해 7월 총 1223가구(공공 208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및 단지 주변에 공원과 광장이 조성됐다.
이번에 통과된 재정비촉진계획은 기존 변전소 용지로 결정됐던 획지를 주택 및 근생용지로 변경해 토지이용의 효율화를 도모하도록 했다.또 서울시는 2017년 3월 해제된 옛 홍제1 재정비촉진구역을 홍제재정비촉진지구에서 제척하는 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홍제역 인근에 위치한 해당 구역은 유진상가, 인왕시장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2010년 5월 도시환경정비구역, 같은 해 12월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3월 해제됐다. 이 구역은 지난해 11월 역세권 활성화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홍제재정비촉진지구 제척 결정으로 홍제천 수변공간과 연계한 홍제역세권의 활성화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