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17~24일 청주기지에서 '소링 이글' 훈련
  • ▲ 공군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야간 출격을 위해 지상에서 이동하고 있는 F-15K 편대. ⓒ공군 제공
    ▲ 공군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야간 출격을 위해 지상에서 이동하고 있는 F-15K 편대. ⓒ공군 제공
    공군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펼치고 있다.

    소링 이글 훈련은 대한민국 공군 자체 대규모 공중종합훈련으로, 다기종 공중전력 간의 전술 능력과 임무 요원들의 전투기량을 향상하고자 2008년부터 연 2회 실시해왔다.

    이번 훈련에서 공군은 적의 공중 및 지상 위협에 대한 방어제공(DCA·Defensive Counter Air) 훈련, 항공차단(AI·Air Interdiction) 훈련, 공중대기 항공차단(X-INT·X-Interdiction) 훈련 등을 주야에 걸쳐 진행 중이다. 훈련은 오는 24일 끝난다.
  • ▲ 공군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야간 출격을 위해 지상에서 이동하고 있는 F-16과 그 뒤로 이륙하기 위해 활주 중인 F-15K. ⓒ공군 제공
    ▲ 공군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야간 출격을 위해 지상에서 이동하고 있는 F-16과 그 뒤로 이륙하기 위해 활주 중인 F-15K. ⓒ공군 제공
  • ▲ 공군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야간 출격을 위해 지상에서 이동하고 있는 F-35A 편대. ⓒ공군 제공
    ▲ 공군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야간 출격을 위해 지상에서 이동하고 있는 F-35A 편대. ⓒ공군 제공
  • ▲ 공군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야간 출격을 위해 지상에서 이동 중인 F-35A 조종사가 임무 완수의 결의를 다지고 있는 모습. ⓒ공군 제공
    ▲ 공군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야간 출격을 위해 지상에서 이동 중인 F-35A 조종사가 임무 완수의 결의를 다지고 있는 모습. ⓒ공군 제공
  • ▲ 공군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야간 출격을 위해 지상에서 이동하고 있는 FA-50 편대. ⓒ공군 제공
    ▲ 공군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야간 출격을 위해 지상에서 이동하고 있는 FA-50 편대. ⓒ공군 제공
  • ▲ 공군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야간 출격을 위해 지상에서 이동 중인 F-16 조종사가 임무 완수의 결의를 다지고 있는 모습. ⓒ공군 제공
    ▲ 공군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야간 출격을 위해 지상에서 이동 중인 F-16 조종사가 임무 완수의 결의를 다지고 있는 모습. ⓒ공군 제공
  • ▲ 공군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야간 출격을 앞두고 F-16을 최종기회점검(LCI, Last Chance Inspection) 중인 정비사. ⓒ공군 제공
    ▲ 공군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야간 출격을 앞두고 F-16을 최종기회점검(LCI, Last Chance Inspection) 중인 정비사. ⓒ공군 제공
  • ▲ 공군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야간 임무 수행을 위해 이륙하고 있는 F-15K.  ⓒ공군 제공
    ▲ 공군이 지난 17일부터 충북 청주기지에서 공중전투사령부 주관으로 '2024년 전반기 소링 이글'(Soaring Eagle)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은 야간 임무 수행을 위해 이륙하고 있는 F-15K. ⓒ공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