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서 나토 정상회의 배우자 공식행사 참석행사장서 젤렌스카 우크라 영부인 재회… 'BUSAN IS READY' 키링 부착 에코백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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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 우크라이나 센터를 방문해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기념품을 받고 있다.ⓒ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12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공식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했다.김 여사는 이날 빌뉴스의 우크라이나센터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공식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해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 배우자들과 환담을 나눴다.김 여사는 흰색 블라우스와 긴 치마를 입었고 특히 우크라이나 국기색인 노란색 재킷을 착용했다. 행사장에서 김 여사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올레나 젤렌스카 여사와 재회하기도 했다. 지난 5월 젤렌스카 여사의 방한 이후 약 두 달 만이다.김 여사는 이날 젤렌스카 여사와 리투아니아 영부인인 디아나 나우세디에네 여사를 만나 우크라이나의 또 다른 국기색인 파란색 배경을 두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어 전통 의상을 입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로부터 꽃 모양의 배지를 받았다.김 여사는 또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외교 내조에도 나섰다. 김 여사는 이번 리투아니아 방문 내내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다)' 'HIP KOREA(힙 코리아)' 등 문구가 적힌 키링을 에코백에 부착해 착용했다. 키링에는 엑스포 유치 기원 메시지가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