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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유권자 시민운동 전개"… '부산 범사련' 특별 세미나

2일 오후 5시 부산 영도 시타딘커넥트호텔서'부산유권자 시민운동' 활성화 방안 모색

입력 2022-12-02 10:10 수정 2022-12-02 10:10

▲ 이갑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회장. ⓒ뉴데일리

'2022 부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세미나'가 2일 오후 5시 부산 영도 시타딘커넥트호텔 하리부산 1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부산 범시민사회단체연합(범사련)은 교육·환경·복지·문화·통일·인권·청년 등 12개 분야의 부산 110개 시민단체들이 참여한 연합체다.

부산 범사련은 부산 중도·보수 시민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고 향후 활동 계획 수립을 위해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차기 총선에서 '부산유권자 시민운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주제로 범사련 이갑산 회장이 기조 강연을 맡는다.

지난 7월 21일, 헌법재판소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집회나 모임을 금지한 공직선거법 조항과 관련해 집회의 자유와 정치적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위헌이라고 판단했다. 헌재의 결정에 따라 오는 2024년 4월 10일 치르는 22대 총선에서는 선거 기간 집회나 모임 등에 변화가 예상되며, 시민사회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갑산 회장의 이번 강연이 관심을 끄는 이유이다.

특별강연으로는 최철호 공정언론국민연대 대표가 "불공정 언론, 시민사회의 역할은?"이라는 주제 발표를 하고, 김용환 한국해양대 교수와 이범석 신전대협 공동의장이 각각 "우리 바다,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와 "청년들이 원하는 세상은?"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날 행사에는 ▲김무성 마포포럼 대표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구인석 민주노총 전국선원노조위원장 ▲박진동 한국노총 전국원양산업노조위원장 ▲안경률 전 의원 ▲조경태 의원 ▲서병수 의원 ▲김기현 의원 ▲이헌승 의원 ▲김도읍 의원 ▲장제원 의원 ▲하태경 의원 ▲윤한홍 의원 ▲백종헌 의원 ▲김희곤 의원 ▲박수영 의원 ▲김미애 의원 ▲황보승희 의원 ▲김석조 전 부산시의회 의장 ▲김대식 경남정보대학교 총장 ▲김척수 국민의힘 사하갑 당협위원장 ▲이성권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기재 부산시 영도구청장 ▲이갑준 부산시 사하구청장 ▲김재윤 부산시 금정구청장 ▲김형찬 부산시 강서구청장 등이 축사를 위해 참석할 예정이다.

이튿날 오전 10시 부산 영도 태종대 유원지에서는 확대된 부산 범사련 구성원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해 태종대길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김무성 마포포럼 대표 등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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