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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서편제' 10년 대장정 끝, 마지막 시즌 안방서 본다

11월 14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TV 온라인 스트리밍 확정

입력 2022-10-26 08:47 수정 2022-10-26 08:47

▲ 뮤지컬 '서편제' 네이버TV 후원라이브 녹화중계 이미지.ⓒPAGE1

마지막 시즌을 마친 뮤지컬 '서편제'가 공연실황 온라인 스트리밍을 확정했다.

'서편제'는 11월 14일 오후 7시 30분 네이버TV 후원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상영된다. 무대에서의 생생한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기 위해 총 10대의 카메라가 동원됐고, 배우들의 열연을 다양한 앵글로 담아냈다.

네이버TV 후원라이브로 중계되는 '서편제'는 '송화' 역에 이자람, '동호' 역 송원근, '유봉' 역은 서범석, '동호 모'에 채태인 배우가 참여한 공연 실황이다. 

온라인 스트리밍 관람권은 10월 26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TV PAGE1 채널에서 상영 당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스트리밍 서비스는 익일 새벽 1시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온라인 상영 이후 지방 주요도시 투어를 진행한다. 11월 말 청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을 시작으로 12월 대구 오페라하우스, 부산 소향시어터 신한카드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뮤지컬 '서편제'는 함께하는 유랑 생활 속에 갈등과 방황, 세대간의 차이를 겪는 아버지 '유봉'과 어린 딸 '송화', 아들 '동호'가 예술가로서 각자의 길을 찾기 위해 나아가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2010년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초연 이후 2012·2014·2017년까 네 시즌을 거쳤다. 지난 8월 12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한 마지막 시즌은 10월 23일 공연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역대 최다인 약 6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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