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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가곡 한 무대에…10월 만나는 국립오페라단 '가을의 향기'

입력 2022-09-28 08:11 수정 2022-09-28 08:11

▲ 국립오페라단은 10월 7일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가을의 향기 :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개최한다.ⓒ국립오페라단

가곡과 오페라의 명곡을 한자리에서 만끽 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국립오페라단(단장 겸 예술감독 박형식)은 10월 7일 오후 7시 30분 국립극장 해오름에서 '가을의 향기 :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오페라 아리아와 이중창, 아름다운 한국 가곡으로 꾸며진다. 소프라노 강혜정·안유정·윤상아, 메조소프라노 백재은, 테너 윤병길·최원휘, 바리톤 김동섭, 베이스바리톤 우경식 등이 출연한다.

1부는 여자경 지휘자가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문을 연다.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을 시작으로 '카르멘', '호프만의 이야기', '마술피리' 등 유명 오페라의 아리아와 이중창을 선보인다.

오페라 초심자들에게도 익숙한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아리아 '나는 이 거리의 만물박사'를 바리톤 김동섭이,  소프라노 안유정은 '호프만의 이야기'에서 인형의 노래로 유명한 '숲 속의 새들은'을 연주할 예정이다. 

2부는 한국가곡으로 무대를 채운다. 1946년 작곡가 조두남이 작곡한 '뱃노래', 작곡가 나운영의 '아! 가을인가'로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노래를 들려준다. 테너 윤병길과 베이스바리톤 우경식이 함께 작곡가 김희갑의 '향수'를 부른다.

신작가곡으로 국내 유수의 콩쿠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작곡가 윤학준의 작품 '마중'과 MBC 대학가곡제 대상 수상작인 '눈'을 작곡한 김효근의 작품 '첫사랑'을 각각 베이스바리톤 우경식과 소프라노 안유정이 소개한다. 

▲ '가을의 향기 : 가곡과 아리아의 밤' 포스터.ⓒ국립오페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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