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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포들 만난 尹…"동포사회 발전에 정부 적극 지원"

尹 "한국전쟁 3대 파병국 캐나다 희생으로 자유 지켰다"김건희 여사도 참석… 흰색 저고리·연보라색 한복 치마 입어

입력 2022-09-23 21:23 수정 2022-09-23 21:32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토론토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초청 간담회에서 김정희 토론토 한인회장의 환영사를 경청한 후 박수치고 있다. ⓒ뉴시스

유엔 총회 마치고 캐나다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동포 초청간담회를 열고 격려에 나섰다. 

2023년 수교 60주년을 앞둔 한국·캐나다의 관계 발전이 동포사회에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각) "미국, 영국에 이어 한국전쟁 3대 파병국 중 하나인 캐나다의 희생과 지원으로 한국의 자유민주주의가 지켜질 수 있었다"며 "동포들이 그동안 캐나다 사회의 일원으로 사회 발전에 적극 기여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동포사회도 지속적으로 단합을 통해 모국 발전에 힘을 보태 달라"고 했다.

최근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한인 2세 고(故) 홍성일 경관에 대한 애도의 뜻도 전했다.

그는 "얼마 전 토론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한인 경찰관이 총격으로 목숨을 잃는 충격적이고 마음 아픈 사건이 발생했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따. 

간담회에는 김건희 여사도 함께 참석했다. 지난 20일 뉴욕 동포 간담회 때와 마찬가지로 흰색 저고리와 연보라색 치마로 된 한복을 입었다. 가슴에 태극기 배지를 달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각계를 대표해 캐나다 동포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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