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브로드웨이 42번가' 신영숙·유낙원·이주순 "새롭게 합류, 설렌다"

입력 2022-09-24 11:07 수정 2022-09-24 11:07

▲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새로운 캐스트 배우 신영숙·유낙원·이주순 캐릭터 컷.ⓒCJ ENM·샘컴퍼니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새로운 캐스트 신영숙·유낙원·이주순의 캐릭터 프로필 컷이 공개됐다.

1980년 뉴욕 윈터가든 극장에서 처음 선보인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96년 국내 초연 이래 희망적인 이야기와 화려한 탭댄스, 칼군무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시즌에 새롭게 합류한 신영숙은 뮤지컬 스타로서 영광을 누렸지만 지금은 명성을 잃어버린 프리마돈나 '도로시 브록'을 연기한다. 캐릭터 프로필을 통해 우아한 미소로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도로시 이미지를 소화해 눈길을 끈다.

신영숙은 "행복한 웃음과 따뜻한 사랑이 있는 작품에 함께 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 저 신영숙만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많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펜실베니아에서 올라온 신인 코러스걸로 극 중 '프리티 레이디'의 주연을 맡게 되는 '페기 소여' 역의 유낙원은 상큼하지만 단단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시즌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앙상블로 데뷔한 유낙원은 "아직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너무 영광이고 감사하다. 페기 소여 그 자체로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빌리 로러' 역의 이주순은 2017년 시즌에서 앙상블로 데뷔했다. 프로필 속 그는 훈훈한 외모로 빌리 역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고 있으며, 수준급의 댄스 실력을 예고했다.

이주순은 "제가 살아온 시간과 '브로드웨이 42번가'가 걸어온 길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힘든 시기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30년대 대공황기 브로드웨이를 배경으로 무명 코러스걸 페기 소여가 스타로 탄생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2022년 시즌에서는 송일국·이종혁·정영주·배해선·신영숙·전수경·홍지민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11월 5일부터 2023년 1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미디어비평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