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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음식 동시에 즐긴다…英 '그랜드 엑스페디션' 9월 한국 온다

이머시브 다이닝의 진수, 내달 30일 블루스퀘어 카오스홀 개막

입력 2022-08-29 09:05 수정 2022-09-29 15:15

▲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 포스터.ⓒ아이엠컬처·뉴컨텐츠컴퍼니

이머시브 다이닝 '그랜드 엑스페디션'이 내달 국내 첫 상륙한다.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관객 몰입형 공연을 뜻하는 '이머시브 씨어터'와 고품격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파인 다이닝'이 결합된 형태의 새로운 공연으로, 최근 영미 문화권에서 각광받고 있다.

2010년 처음 선보인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GINGERLINE'의 작품이다. 세계를 누비는 열기구에 탑승해 영국, 일본, 브라질, 시베리아를 비롯해 우주의 디저트까지 만날 수 있다. 

영국·일본·브라질 등 미식의 나라를 방문해 해당 국가의 요리를 콘셉트로 조리된 파인 다이닝 코스를 즐기는 120분 남짓의 여정은 관객에게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한국 공연은 이태원을 배경으로 한국의 멋과 맛을 가미한 요리와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다. 웅장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세트와 여행의 설렘을 전달할 열기구 테이블, 환상적인 영상을 그대로 옮겨놓는다.

특히, 세계적인 미슐랭 셰프 조셉 리저우드가 참여한다. 조셉 리저우드는 2020년 미쉐린 가이드 1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된 후 3년 연속 1스타를 유지하고 있는 레스토랑 Evett(에빗)의 쉐프다.
 
뉴컨텐츠컴퍼니와 공동 제작에 나서는 정인석 아이엠컬처 대표는 "수년간 팬데믹으로 인해 여행과 만남을 갖지 못했던 분들에게 환상적인 열기구 여행으로 소중한 사람들과 뜻 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해드리고자 많은 분야의 전문가들이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랜드 엑스페디션'은 9월 30일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개막하며, 오는 30일 인터파크를 통해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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