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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키부츠' 김호영 9월 3일 첫 공연 "어렵게 결정, 폐 되지 않겠다"

입력 2022-08-29 08:48 수정 2022-08-29 08:48

▲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찰리'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 김호영 캐릭터 포스터.ⓒCJ ENM

뮤지컬 '킹키부츠'에 공연 중반부터 합류한 김호영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앞서 제작사 CJ ENM은 "김성규가 하악골 골절로 인한 수술 후 회복을 위해 '킹키부츠'에서 하차한다"며 "김성규를 대신해 뮤지컬배우 김호영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호영은 2016·2018년 시즌 '찰리' 역으로 참여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4년 만에 '찰리'로 돌아오는 김호영은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완벽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9월 3일 오후 7시 첫 공연을 앞둔 김호영은 "어렵게 결정한 만큼 뮤지컬 '킹키부츠'에 폐가 되지 않고 힘이 되도록 좋은 모습 보여드리다"며 각오를 밝혔다.

제리 미첼 연출, 신디 로퍼 작사·작곡의 뮤지컬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의 구두공장을 물려받은 '찰리'가 드랙퀸 '롤라'를 만나 특별한 신발 '킹키부츠'를 만들면서 회사를 살리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았다.

김호영과 함께 이석훈·신재범, 최재림·강홍석·서경수 등이 출연하며, 10월 23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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