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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차기 당대표, '이재명 vs 97세대'로… 박용진·강훈식 부각

최고위원 장경태·박찬대·고영인·서영교·고민정·정청래·송갑석·윤영찬

입력 2022-07-28 16:22 수정 2022-07-28 18:40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대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이종현 기자

박용진·강훈식 후보가 이재명 후보와 함께 다음 달 28일 치러지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본경선에 진출했다. 

본경선에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생)에 속하는 두 후보가 예비경선을 통과하며 민주당 본 경선은 '어대명 vs 97그룹' 대결로 압축됐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비후보 8명 중 본선에 오를 3명을 가려내는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김민석·이동학·강병원·박주민·설훈 후보는 '컷오프'됐다.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정은혜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득표수 순위 등 집계 현황은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예비경선은 '중앙위원회 투표 70%·국민여론조사 결과 30%'를 통해 치러졌다. 중앙위원회 선거인단은 국회의원(169명)·고문단(39명)·원외 지역위원장(84명)·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10명)·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장단 선거인단(75명) 등 총 383명 가운데 344명이 참여해 투표울은 89.82%로 집계됐다.

이날 본선에 진출한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은 다음달 전당대회 본선까지 약 한달 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들은 다음 달 6일 강원·대구·경북 지역을 시작으로 한 달간 전국 순회 합동연설회에 돌입한다. 연설회는 제주·인천(7일), 울산·경남·부산(13일), 충남·충북·대전·세종(14일), 전북·전남·광주(21일), 경기·서울(27일) 순이다.

한편 최고위원 본 경선엔 장경태·박찬대·고영인·서영교·고민정·정청래·송갑석·윤영찬 후보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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