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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아더' 3년 만에 재연, 3월 새롭게 돌아온다

입력 2022-01-19 07:26 수정 2022-01-19 07:27

▲ 뮤지컬 '킹아더' 포스터.ⓒ알앤디웍스

뮤지컬 '킹아더'가 3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온다.

'아더왕의 전설(La legende du roi arthur)'이라는 원제에서 알 수 있듯 '킹아더'는 오랜 기간 다양한 콘텐츠로 변주돼 온 아더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첫 선을 보인 뒤 2019년 국내 초연됐다.

초연 당시 제작사 알앤디웍스는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매력은 취하면서도 국내 정서에 맞게 재창작할 수 있도록 대본과 음악만 사 오는 '스몰 라이선스 방식'으로 진행했다.

프랑스 3대 뮤지컬 '십계'를 이끈 것으로 유명한 '킹아더'의 오리지널 프로듀서 도브 아띠아는 공연 관람 후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창의적인 안무를 작품의 핵심 포인트로 꼽으며 호평을 남긴 바 있다.

이번 재연은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 알앤디웍스만이 선보일 수 있는 장점들을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프랑스 뮤지컬의 특성을 토대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조명 장치 등을 활용해 보다 강렬한 음악적 체험을 제공한다.

중독성 강한 넘버와 다채로운 안무를 탄생시킨 신은경 음악감독과 채현원 안무가가 초연에 이어 재연에도 참여한다. 지난해 트라이아웃 공연 '디어마들렌'으로 신선함을 안겼던 신인 작가 김소라가 새롭게 합류해 각색을 맡았다.

뮤지컬 '킹아더'는 이달 중 캐스팅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개막 준비에 나서며 3월 22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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