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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서 대장동게이트 모의재판 열린다… 국민 배심원 모집

대장동부패수익환수국민운동본부 주최로 오는 14일 개최

입력 2021-12-08 17:44 | 수정 2021-12-08 18:17

▲ 대장동 아파트. ⓒ정상윤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는 14일 국회에서 대장동게이트 국민법정이 열린다. 

대장동부패수익환수국민운동본부는 8일 "대장동 게이트를 심판할 '국민배심원'으로 참여하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대장동부패수익환수국민운동본부는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했던 장기표 대표가 상임대표로 있다. 

대장동 게이트 국민법정은 오는 14일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모의법정 형식으로 진행된다. 법조인들이 모여 검사·변호사·판사로 역할을 나눠 모의재판이 진행된다. 

특히 국민배심원이 핵심이다.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는 국민배심원의 판결을 통해 국민들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진단하겠다는 취지다. 

행사 관계자는 "국민운동적 차원에서 진행되는 행사"라며 "모의법정을 통해 국민들이 대장동 게이트에 어떤 형량을 책정하시는지 알아보려는 취지"라고 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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