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만유인력·유민얼랏·도화아파트먼트 참여, 7~11월 20개 주민 참여 프로그램 선보여
  • ▲ '드림스티치' 포스터.ⓒ마포문화재단
    ▲ '드림스티치' 포스터.ⓒ마포문화재단
    마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제용)이 7월부터 11월까지 4개의 문화예술 공간에서 20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드림스티치' 사업을 진행한다.

    '드림스티치'는 공간·예술가·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접점을 만들어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곁 △만유인력 △유민얼랏 △도화아파트먼트 4개 공간에서 펼쳐진다.

    성산동에 위치한 생활 밀착 연구소 '곁'은 최근 1인 가구의 증가로 혼자서도 잘먹고 잘사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공간이다. 이번 드림스티치에서는 화단 가꾸기, 명상요가, 대화여행, 타로점성, 전시·큐레이션, B급 영화 상영회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만유인력'은 아현동과 만리동이 만나는 꼭대기 지점에 위치한 동네책방이자 문화공간이다. 상업지구와 거주지가 혼합된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딩글리쉬, 아이들 잇다, 채집만화의 기술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만유인력만의 개성을 반영한 만다라, 영 비디오 크럽을 운영한다.  

    연남동에 위치한 제로웨이스트샵 '유민얼랏'은 환경을 위한 다양한 워크숍을 추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여름날 생태 독서 모임, 가을날 생태 독서모임, 골목 영화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도화아파트먼트'는 카페, 베이커리, 서점이 함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가족·성장·친구'를 주제로 한 단편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감상평을 나누는 도화시네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도화시네마를 통해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드림스티치'의 참여 공간과 프로그램, 신청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마포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