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문화회관과 틱톡은 지난 9월 27일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활성화 및 크리에이터 양성 실기 세미나를 실시했다.ⓒ세종문화회관
    ▲ 세종문화회관과 틱톡은 지난 9월 27일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활성화 및 크리에이터 양성 실기 세미나를 실시했다.ⓒ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이 문화예술을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세종문화회관과 틱톡은 지난달 27일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 활성화 및 크리에이터 양성 실기 세미나를 열었다. '틱톡'은 15초에서 1분 이내의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는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행사는 틱톡의 지원으로 김포대학 한류문화관광학부 학생 80여명을 초청했다. 학생들이 공연장과 연습실 등 세종문화회관의 모든 시설을 이용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틱톡'에 업로드하는 등 차세대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틱톡 크리에이터 듀자매(허영주·허정주)가 직접 세종문화회관을 배경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학생들에게 인기 콘텐츠 제작 노하우 등을 강연해 눈길을 끌었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앞으로 정기적인 세미나와 워크숍 개최해 세종문화회관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굴과 육성을 돕고, 문화예술 온라인 콘텐츠 제작 활동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