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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콘서트로 즐기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6월 초연

입력 2019-04-09 08:52 | 수정 2019-04-10 00:18

▲ '해리 포터 필름콘서트' 포스터.ⓒ세종문화회관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생생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즐긴다.

세종문화회관(사장 김성규)의 '2019 세종시즌' 대표 프로그램인 필름콘서트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6월 1일과 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초연한다. 

이번 공연에는 코리아쿱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모든 사운드 트랙을 담아낸다. 관객들은 코리아쿱오케스트라를 통해 존 윌리엄스의 음악과 스크린에서 영화 전체를 감상할 수 있다. 

2016년 씨네콘서트와 워너브라더스, 컨슈머 프로덕츠는 '해리 포터' 영화 콘서트 시리즈를 발표했다. 같은 해 6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콘서트 세계 초연 이후 130만 명 이상이 관람했으며, 2019년 말까지 48개 이상의 나라에서 900여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영국의 작가 조앤 K. 롤링의 소설을 영상화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다. 강력한 마법의 힘을 가지고 있는 해리 포터가 11번째 생일에 호그와트에 입학해 1학년으로 경험하는 다양한 일들을 그린다.

시네콘서트의 대표이자 콘서트의 프로듀서인 저스틴 프리어는 "사랑하는 영화가 스크린에 투영되는 동시에 교향악단이 라이브로 연주한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팬들에게 처음 선사하게 된 것은 큰 기쁨이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사건이다"고 전했다.

'해리 포터 필름콘서트'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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