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역 오디션 실시…11일 정오까지 서류 접수
  • ▲ 뮤지컬 '1446' 공연 장면.ⓒHJ컬쳐
    ▲ 뮤지컬 '1446' 공연 장면.ⓒHJ컬쳐
    창작뮤지컬 '1446'이 전 배역 오디션을 연다.

    지난해 초연된 '1446'은 단순한 세종대왕의 업적이 아닌 우리가 잘 모르는 인간 이도(李祹)에 대해 풀어내며 세종대왕이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한글 창제에 대한 세종대왕의 고뇌를 집중적으로 조명한 작품이다.

    사극 뮤지컬인 만큼 300여벌의 화려한 의상과 8개의 패널을 이용해 쉴 새 없이 전환되는 무대가 인상적이며 드럼, 기타 등 현대악기와 대금, 해금 등의 전통악기의 조화로 이루어낸 아름다운 음악도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번 오디션 접수는 오는 11일 낮 12시까지 서류 접수가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에 합격한 지원자에 한해 15일에 2차 실기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오디션에서는 '세종'과 그의 아버지이자 피의 길을 걸은 조선의 3대 왕 '태종', 조선을 향한 복수심으로 가득 찬 가상의 인물 '전해운', 세종의 아내 '소헌왕후', 1인 2역인 세종의 지기 '장영실/양녕대군'을 포함한 주·조연 배역과 앙상블 전 배역으로 실시한다.

    뮤지컬 '1446'은 10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되며, 오디션 일정과 세부 내용은 HJ컬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