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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파가니니', 2월 서울 입성…콘·김경수 원캐스트

입력 2019-01-09 08:44 수정 2019-01-29 08:49

▲ 2019 뮤지컬 '파가니니' 캐스팅.ⓒHJ컬쳐

지난해 12월 대전에서 성공적인 시작을 알린 뮤지컬 '파가니니'가 서울에 입성한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2월 15일부터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개막에 앞서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하며, 27일까지 조기 예매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대전예술의전당과 HJ컬쳐가 공동 제작하는 작품. 1840년 파가니니가 숨을 거둔 후 그의 아들 아킬레가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이유로 공동묘지 매장을 불허한 교회와의 긴 법정 싸움을 시작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공연은 파가니니의 음악적 재능과 예술적 업적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주변의 잣대들로 인해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릴 수 밖에 없었던 사건에 대해 조명하며 관객에게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회전무대를 활용한 세련되고 감각적인 연출과 파가니니의 주옥 같은 명곡 '24개의 카프리스', '바이올린 협주곡 2번 - 라 캄파넬라' 등을 재편곡해 선보이는 록클래식 넘버들이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서울 공연에서는 대전에 이어 '악마의 바이올리니스트'라 불리는 '파가니니' 역에 액터뮤지션 KoN(콘)과 악마에게 현혹된 자를 찾아내 처벌하는 임무를 가진 기사단 '루치오 아모스' 역의 김경수가 원캐스트로 출연한다.

뮤지컬 '뱀파이어 아더', '스모크', '존 도우' 등에서 개성 있는 모습을 선보인 유주혜가 '샬롯 드 베르니에' 역에 추가 캐스팅돼 같은 역할의 하현지와 함께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파가니니'는 3월 3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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