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페티스트 나웅준이 '퇴근길 클래식 수업'을 출간했다.

    나웅준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사람들이 더 쉽게 클래식과 친밀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고 밝혔다.

    클래식은 인류 문화의 위대한 고전으로, 현대의 감성으로만 접근하면 다소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퇴근길 클래식 수업'은 클래식을 감상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음악용어, 악기, 작곡가, 음악사 등 최소한의 지식을 담아냈다.

    학문적 접근이 아닌, 인간적인 시선으로 클래식을 바라보고 지친 마음을 위로받기 위해 클래식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서술했다. 또, 스마트폰만 있으면 QR코드를 이용해 직접 클래식을 들어볼 수 있게 구성했다.

    나웅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를 졸업하고, 트럼펫 연주자이자 콘서트가이드, 금관앙상블 '브라스마켓'의 리더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봄아트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