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연산업 발전을 위해 7개 기관이 힘을 모은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지난 8일 오후 6시 대학로 공연관광 페스티벌 '웰컴대학로'의 개막식에서 문화공연 관련 기관과의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공연관광협회,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한국뮤지컬협회,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총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사회적 가치 창출과 문화관련 기관의 교류활성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국공연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 활성화 ▲국내외 공연관람객의 유치 확대 ▲공연콘텐츠의 질적향상 및 지원확대 ▲장애인, 소외계층, 소외지역 문화 향유권 확대 ▲문화공연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도모다.

    업무협약에 앞서 '웰컴대학로' 개막식은 전통연희팀의 판놀이길놀이로 시작돼 Hi Mask의 퍼포먼스, 영상상영을 통해 협력 기관들의 문화예술의 발전과 확산을 위한 노력을 포괄적으로 드러냈다.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종로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서울연극협회,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한국뮤지컬협회, 한국소극장협회가 후원하는 '웰컴대학로'는 10월 31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로 대학로일원에서 진행된다.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