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조희연-이성대 '정책협약' 맺어…내부 분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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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선 도전에 나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좌파 진영 서울교육감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뉴데일리 DB
재선 도전에 나선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좌파 진영 서울교육감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2018서울촛불교육감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위원장 심성보)는 5일 "지난 4일 동안 진행된 온라인투표, 현장투표 및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결과 서울촛불교육감 단일후보로 조희연 후보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0일 조희연 교육감은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어 좌파 진영 후보단일화 기구인 추진위에 등록, 이성대 전 전교조 서울지부장과 경선을 벌였다.
추진위는 지난달 23일, 25일, 30일 세 차례 토론회를 열었으며, 단일후보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와 여론조사, 오프라인 투표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다.
추진위는 "선거관리위원회와 두 후보 간 합의,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득표율과 여론조사 결과는 공표하지 않기로 했다"고 부연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양 후보는 '정책협약식'을 갖고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적극 수용하고, 교육감이 당선된다면 이를 적극 이행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