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월남쌈 등 요리체험… 사회성·위생교육도 함께
  • ▲ '신나는 여름방학, 맛있는 요리교실' 운영계획 ⓒ 남부교육지청
    ▲ '신나는 여름방학, 맛있는 요리교실' 운영계획 ⓒ 남부교육지청

    서울교육청 산하 남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2일까지 유·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가족이 참여하는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남부교육지청이 진행하는 요리 체험 활동의 주제는 '신나는 여름방학, 맛있는 요리교실'이다.

    교육에 참여한 유아들은 햄버거, 월남쌈 등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신체 조절 능력, 사회성 훈련, 기억하기, 표현하기 등의 능력을 개발한다고.

    초등반 참여 학생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양보·배려·협동 등의 사회성 훈련, 위생교육, 안전교육, 조리도구 사용 교육을 받게 된다.

    남부교육지청은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을 위해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인 '두드리고! 열리고! 힐링 난타'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난타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 아동을 둔 부모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남부교육지청 관계자는 설명했다.

    남부교육지청 관계자는 "방학 중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고 다양한 내용을 발굴해 학부모의 자녀 이해를 돕고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