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비된 젊은 일꾼' 김상민 새누리당 수원을 후보를 위해 각계각층의 지원유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주말 개그맨 김수용과 배우 선우용녀가 김상민 수원을 후보를 위한 지원 유세에 나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11일 오후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이봉주와 방형덕 마라톤MC, 박흥석 前 새누리당 권선구 당협위원장이 직접 권선구와 율천동 일대를 돌며 김상민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김상민 후보는 이번 지원유세에서 권선구 호매실동과 금곡동 일대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약을 발표, "여당의 힘있는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서수원 발전을 10년 앞당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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