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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과 빌리어코스티가 오는 4월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다.'2016 All For One 에릭남&빌리어코스티-카라멜 마끼야또'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달달한 보이스로 여심을 저격하는 뮤지션 에릭남과 빌리어코스티가 만나 특유의 매력이 넘치는 노래들로 무대를 채운다.2013년 미니앨범 '천국의 문'으로 데뷔한 에릭남은 감미로운 목소리와 훈훈한 외모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다양한 해외 스타들을 배려하는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던 그는 3월 내 본업인 가수로서 컴백해 활동할 예정이다.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는 2013년 데뷔와 동시에 매력적인 보컬과 기타 실력은 물론 음악성과 대중성을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여왔다. 특히, 그만의 솔직하고 따뜻함이 묻어 있는 인디 발라드로 호평을 받고 있다.'2016 All For One 에릭남&빌리어코스티-카라멜 마끼야또'는 4월 24일 오후 5시에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단 1회 공연된다. 티켓은 3월 8일 오전 11시부터 인터파크, YES24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사진=씨앤프러덕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