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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소속사 홈피서 사라진 가수A, 원정성매매 덜미

미국 LA 현지 호텔서 수천만원 받고 사업가 B씨와 3차례 성관계

입력 2016-03-04 20:14 | 수정 2016-03-10 09:01


지난 1일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돼 '홀로서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가수 A(29)씨가 성매매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 소식통은 "지난달 23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불려가 성매매 혐의 여부를 조사 받은 '유명 여가수'가 바로 A씨"라며 "당시 A씨는 브로커로부터 성매매 제안을 받았으나 단칼에 거절했다고 밝혔지만, 조사 결과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 지난달 27일 형사 입건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지난달 27일 A씨의 소속사는 A씨의 성매매 혐의가 사실로 밝혀지자, 곧바로 홈페이지 '아티스트' 리스트에서 A씨의 이름을 삭제하는 등 발빠른 대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언론에는 지난 1일 "지난해 말 A씨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원만하게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혀, A씨와의 '결별'이 (성매매 사건이 아닌) 전속계약 만료에 따른 극히 자연스러운 수순임을 우회적으로 강조했다.

2010년 해당 소속사에서 데뷔한 A씨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가창력으로 남성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가수. 최근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5월경 스타일리스트 출신 연예기획사 대표 강OO(41·구속) 등의 소개로 미국 LA 현지 호텔에서 한인 사업가 B(45)씨를 만나, 한 차례에 1천5백만원씩, 총 4천여만원을 받고 3차례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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