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파병장병을 격려하는 육군참모총장(대장 장준규)ⓒ국방부제공
    ▲ 파병장병을 격려하는 육군참모총장(대장 장준규)ⓒ국방부제공

    [포토] 3일 서울 거여동 특전사령부 대연병장에서  열린 아크부대 10진 환송식에서 장병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크부대는 2011년 1월부터 아랍에미리트(UAE)에 주둔했으며, 특수전 교육과 연합훈련을 수행하고 유사시 현지 우리 국민을 보호한다. 12대 1의 경쟁을 거쳐 선발된 최정예 대원은 전기전술과 현지 정세와 문화에 대한 교육을 마치고 오는 10일 파병되는 2015년 마지막 아크부대 10진으로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