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천시가 봄철 산불방지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김천시 제공
    ▲ 김천시가 봄철 산불방지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시장 박보생)가 경북도에서 시상하는 ‘2015년 봄철 산불방지 최우수기관상 표창패와 시상금 250만원을 수상’했다.

    평가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우수기관 시상은 산불예방 등 3개 분야 10개 항목과 특수시책 종합평가 심사로 선정됐다.

    시는 봄철 산불방지대책기간 중 평일에는 공무원과 감시원, 헬기를 이용한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과 초동진화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산불근무조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121명, 산불예방전문진화대 40명을 주축으로 지상에서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임차헬기를 활용해 공중에서 산불예방 계도방송을 실시하는 등 입체적인 홍보와 계도 등 초기진화체제를 확립해 봄철 산불발생 ‘제로’를 달성했다.

    특히 올 봄부터 지속된 가뭄과 휴일 장기화 등 매우 불리한 조건에서도 완벽한 예방활동과 초동진화태세를 구축함으로써 단 한건의 산불발생도 없었으며, 연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방지대책기간을 5월말까지로 기간을 연장해 운영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산불진화헬기의 임차기간도 5월말까지 연장해 산불예방과 진화활동에 최선을 다해 대처한 점과, 소각 없는 녹색마을사업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