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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챔피언스리그ⓒ인터넷커뮤니티
FC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가 펼치는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리그 결승전이 드디어 7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독일 베를린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다.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는 나란히 정규리그와 FA컵을 석권하면서 '2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트레블'(한 시즌에 정규리그·FA컵·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우승하는 것)의 영광을 차지하게 된다.
바르셀로나 공격은 리오넬 메시-루이스 수아레스-네이마르의 공격 삼각편대인 'MSN'이 엄청난 파괴력을 자랑한다.
세명은 120골(메시 58골·수아레스 24골·네이마르 38골)을 합작했다.
특히 MSN은 바르셀로나가 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작성한 28골 가운데25골을 책임졌다. 더불어 8강부터 4강전까지 총 4경기에서 바르셀로나가 넣은 10골은 모두 MSN이 합작했다.
반면에 유벤투스는 이번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다. 16강부터 준결승까지 6경기 동안 단 3실점에 그쳤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의 4강전에서는 'BBC'(가레스 베일-카림 벤제마-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통하는 삼각편대의 완벽히 봉쇄했다.창과 방패의 대결로 통하는 두팀의 대결에 전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은 베를린으로 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