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벤투스 바르샤ⓒ인터넷커뮤니티
    ▲ 유벤투스 바르샤ⓒ인터넷커뮤니티
     

    2014-2015 챔피언스리그 결승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의 경기가 7일(한국시간)오전 3시 45분에 열린다. 전세계의 축구팬들은 물론,국내에 유럽축구를 좋아하는 열혈팬들은 이미 밤을 지새울 준비를 마쳤다.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는 현재 리그와 FA컵(코파델레이,코파이탈리아)에서 우승을 확정지은 가운데 여기서 승리하는 팀이 트레블(정규리그,컵대회,챔피언스리그 모두 우승)의 영광을 누리게 된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2008-2009 시즌에 이어 유럽축구 클럽 역사상 최초로 2회 이상의 트레블을 노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일명 MSN 라인(메시,수아레즈,네이마르)의 삼각편대가 뿜어내는 막강한 화력이 돋보인다.

    유벤투스는 세리에 A에서 30회 이상의 우승으로 최다기록을 세우고 있는 이탈리아 최고의 명문클럽이다. 강력한 수비력과 중원의 탄탄함을 앞세워 실점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공격으로 경기를 풀어나간다. 유벤투스는 1995-1996 시즌 이후 20년만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한국시간으로 새벽에 벌어지는 경기에 맞춰고 과거 가수 윤은혜가 했던 엉뚱한 발언이 주목된다. 윤은혜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 한국 대 멕시코의 경기를 앞두고 방영한 응원프로그램에서 "그리스는 왜 새벽에 축구를 하는거죠"라는 멘트로 모든 사람들을 순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제,전세계 최고의 축구클럽들이 꿈꾸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잠시후 여러분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