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동시는 ‘경북도 할매할배의 날 2015 밥상머리교육’을 가졌다. ⓒ안동시 제공
    ▲ 안동시는 ‘경북도 할매할배의 날 2015 밥상머리교육’을 가졌다.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가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가족공동체 회복 기반 마련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1일  안동시민회관에서 ‘경상북도 할매할배의 날 2015 밥상머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는 경북도가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가족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역점사업으로 이날 교육에는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장, 학부모, 시민,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피로드컨설팅 임수희 대표의 강의로 진행됐다.

    임 대표는 “가정에서의 바람직한 식생활습관은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나아가 인성과 사회성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특히 밥상머리교육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물론, 인지발달, 정서적 안정, 기본예절 함양 등 청소년의 성장과정에서 다양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동에서 시작된 이번 교육은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순회 방문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경북도는 이를 계기로 밥상머리교육을 범도민적 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