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백산에서 칠선녀에 의해 채화된성화가 장욱현 시장에게 전달되고 있다.ⓒ영주시 제공
    ▲ 소백산에서 칠선녀에 의해 채화된성화가 장욱현 시장에게 전달되고 있다.ⓒ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에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53회 경북도민체전을 환하게 밝혀줄 성화가 채화됐다.

    제53회 경북도민체전을 밝혀줄 성화가 7일 소백산 연화봉과 경주 토함산에서 각각 채화돼 봉송길에 올랐다.

    소백산 연화봉과 경주 토함산에서 각각 채화된 성화는 차량으로 21개 구간을 거친 뒤 영주시의회에서 합화한 후 영주시내 9개 구간에서 132명의 봉송주자들의 릴레이로 영주시청에 안치됐다.

    이날 영주시 소백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열정의 불’로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경북도민의 화합과 힐링중심 행복영주 실현을 염원하기 위해 칠선녀가 성화를 채화한 후 장욱현 시장에게 전달됐으며, 주자가 성화를 이어받아 풍기읍, 봉현면, 안정면, 순흥면, 단산면, 부석면 등 영주 북부지역을 거쳤다.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된 ‘도전의 불’은 장수면, 문수면, 평은면, 이산면 등 영주 남부지역을 거 영주시청에서 합화됐다.

  • ▲ 성화봉승ⓒ영주시 제공
    ▲ 성화봉승ⓒ영주시 제공

    성화는 시청전정에 하루 동안 안치된 후 개막일인 8일 영주시민운동장 주경기장에 설치된 성화대에 점화돼 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힘차게 타오르게 된다.

    장욱현 시장은 “300만 도민이 하나 되는 체전이 되길 기원한다”며 “영주를 찾은 선수단을 이번에 채화된 성화처럼 뜨겁게 응원해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2003년에 이어 12년 만에 영주에서 열리는 도민체전은 8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영주의 꿈 미래로! 경북의 꿈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영주 시민운동장을 비롯한 시내 일원에서 4일간 열전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