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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약을 동시에 처리하는 생력재배 실용화 기술의 신속한 보급 및 확산을 위한 파종동시 일괄처리시스템 연시회를 봉화읍 바래미길 시범사업 들판에서 개최했다.ⓒ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군수 박노욱)이 농촌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새로운 기술 보급에 나섰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벼 육묘기술 중 비료와 농약을 동시에 처리하는 생력재배 실용화 기술의 신속한 보급 및 확산을 위한 파종동시 일괄처리시스템 연시회를 봉화읍 바래미길 시범사업 들판에서 개최했다.
시연회에는 사업참여 농가를 비롯한 벼 육묘장 운영 농업인, 관련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시범사업은 지난해 1개소 10ha의 면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 벼 재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센터는 이번 연시회를 통해 3개소 50ha 면적으로 크게 확대해 벼농사에서 모내기 후 비료와 농약을 5차례 정도 살포하는 기존 벼농사에서 벗어나 특수 코팅된 비료와 농약을 볍씨 파종과 동시에 처리 “모내기 후 물 관리만 해도 된다”는 노력절감 90%이상의 생력재배 신기술의 확실한 체계정립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의 농업은 생산비 절감과 노력 절감이 경쟁력”이라고 밝히며 “시범사업의 기술정착과 아울러 고추, 배추 등 복합영농 농가의 기술접목에도 힘쓰겠다” 며 생력재배 기술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