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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축협은 ‘축산물 판매 300억 달성탑’ 수상했다.ⓒ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축협(조합장 박병주)이 지난 3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축산물판매 300억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축협 관계자는 이는 지역 조합원이 생산한 정직한 축산물을 계통출하와 하나로마트 등을 통해 판매하는 등, 다양한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통한 판로개척에 힘써온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 청도 관내 구제역 예방을 위해 거점 방역초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초 하나로마트 축산물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을 받는 등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관내 24개 학교에 친환경축산물을 공급하는 등 우리자녀들의 먹거리도 책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뿐만 아니라 올해 한우 프라자 신설을 통한 축산물 판매사업 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 조합장은 “FTA 타결과 생산비용 상승 등의 열악한 조건에서도 굳건히 축산업을 지켜온 조합원들과 우리 축산물을 애용한 군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대에 부응하는 청도축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