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직원이 지난 26일 청도군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청도군 제공
    ▲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직원이 지난 26일 청도군에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청도군 제공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은우)가 경북 청도군에서 소외계층 및 농가주택을 대상으로 무료전기설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지난 26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직원 30여명이 청도읍 유호리와 내호1리 일대에서 사회 소외계층 및 농가주택 300여 세대를 대상으로 무료전기설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은 해마다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안전에 취약한 세대를 방문해 무료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고 전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은우 본부장은 “직원들이 가진 작은 재능을 소중한 곳에 나눌 수 있어 기쁘다. 더불어 전기사고 예방과 그 중요성에 대해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돼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단체로 거듭 나겠다”고 했다.

    이승율 군수는 “청도군은 초고령화로 인해 항상 전기 화재위험에 노출돼 있었다며, 이번 전기 안전점검활동을 통해 다소 위안이 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꾸준히 이어져 모든 군민이 전기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